안녕하세요. 겸이아빠입니다.
와이프 출근시켜주고 오는 길에 맥드라이브 들려서 맥모닝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와이프는 주부입니다. 원장님께서 도움을 요청하셔서 어제오늘만 출근을 한답니다.)
맥모닝의 장점은 편리하다는 점이 강점 아닐까요.
갈수록 편리미엄이 중요해지다 보니 편리한 거 칭찬합니다.
가격적 메리트는 아직 잘 모르겠답니다.
예전에는 3천 원이었을 때는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의 치즈치킨머핀세트 가격은 4200원 결제한 것 같아요.
맥모닝 이용시간은 새벽 4시부터 낮 10시 반까지는 햄버거 대신 준비된답니다..
세트 구성은 콜라, 치킨치즈머핀, 해쉬브라운 입니다.
주로 소시지에그맥머핀을 사 먹는데 오늘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했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지면 맥모닝 메뉴를 확인(맥딜리버리 홈페이지)하실 수 있답니다.
https://www.mcdelivery.co.kr/kr/browse/menu.html?daypartId=2&catId=11
솔직히 맥도날드 감자튀김이 맛있는데 해쉬브라운이라 아쉽긴 해요.
짠맛을 좋아하는 겸이아빠에겐 soso한 해쉬브라운입니다.
크기는 제 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편이네요.
치킨치즈머핀입니다. 치킨 패티와 치즈 한장, 아래엔 정체불명의 소스가 있습니다.
위아래로 빵 대신 머핀으로 사용되었다는 점, 안에 야채가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간단한 제품 정보 올려드릴게요. 알레르기 유발물질과 칼로리가 표시되어있어요.
사진은 맥딜리버리 홈페이지에서 오려왔습니다.
사실 집에 어제저녁 만들어 놓은 닭백숙이 있지만...
오늘 아침은 맥모닝(치즈치킨머핀)으로 아침을 해결합니다.
건장한 성인이라면 양이 적을 수도 있겠지만 아침대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매일 매일 다양하고 솔직한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블로그를 시작한 상태라 어디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긴 하지만
꾸준히 포스팅하면서 진로를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겸이아빠였습니다.
'♥_겸이아빠 > 일상_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일 1글 실천하는 방법 _ 그냥 쓰기 (0) | 2022.11.03 |
---|---|
더 나은 인생을 바라지만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당신에게 (0) | 2022.11.02 |
블로그 다시 시작하는 이유와 방법 (0) | 2022.11.02 |
안녕하세요. 겸이아빠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0) | 2020.01.14 |